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합창단은빛메아리

"합창단은빛메아리" 제18회 정기연주회 후기

바다꾼 2025. 11. 30. 07:39

[제18회 "합창단은빛메아리" 정기연주회 후기]

2025,11,21, 오후 7시30분 제18회 정기연주회가 4시 리허설 때문에 모이는 시간이 3시50분이라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김경호 고문님을 모시고 3시 40분경에 범어성당 드망즈 홀에 도착하니  벌써 단원들이 모두 나와 있었다. 특히 연습 때 2주나 불참하시든 김성수 단원님이 나오서셔 너무 반가웠다. 

 이번 제18회 정기연주회는 창단 27년 동안 지금까지 시행한 17회의 연주회중 초창기 1회,2회,3회의 4월 8월 10월 낮시간이 긴 절기에 오후 7시 30분 연주회를 한 사실은 있으나 이번과 같이 입동을 지나 소설을 하루 앞둔 초겨울 저녁 7시 30분에 연주회를 하기는 처음이며 요일 또한 초창기 1회,2회 때 화요일 9회때 장소가 없어 금요일 연주를 한것을 제외 하고는 14회를 토,일요일에 연주회를 하였는데 이번 연주회는 동절기 저녁 7시 30분에 또 평일에 실시하게 되였으며

 또한 연주회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연주단원이 최소 40명은 되어야 하는데 금년들어 10명의 단원이 줄어들어 연주인원이 33명 밖에 되지 않아 2명의 협력단원과 합창단을 그만둔 휴단원 3명을 지원 받아 겨우 38명으로 무대에 올랐으며

 연주장소인 범어성당 드망즈 홀은 객석과  프런트는 넓고 주차시설도 좋은 훌융한 시설이나 무대 하우스가 협소하고 특히 덧마루 오르내리는 계단이 설치되여 있지 않아 위험 요소가 많은 등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건 이였으나 

 전단원이 정시에 참석하여 우리 합창단의 트레이드마크인 실전에 강한 전통으로 성공적인 연주를 하였으며 연로하여 지팡이에 의지하는 등 몸이 불편한 단원들도 있었으나 사소한 사고도 없이 연주회를 잘 마무리 하였다.

 첫 스테지인 성가 연주의 "참 아름다워라"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는 많이 부른 귀에 익은 성가인데도 이번 실버 합창으로 다시 감상하니 더욱 은혜스러웠다는 객석의 평이였다.

두번째 스테이지  90대 단원 다섯분의 선창으로 시작되는 바위고개는 노익장들의 훌융한 연주에 감탄하였으며 서상한 단장의 곡중 솔로로 시작되는 세월'도 좋았고 특히 '저 구름 흘러가는 곳'은 저음파트 선창으로 시작하여 고음파트로  이어지고 또 모아지고 태너1의 "전할 곳 길은 멀어도 즐거움이 넘치는 나라" 에서 다시 전단원 합창으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화음이 너무 좋은 가곡이였다는 평이였으며

 마지막 서테이지 이번 연주회의 매인곡 '아버지가 서 계시네'는 순애 아버지의 주적삼 바지 저고리에  세끼대이 멜빵으로 쌀 한말 지고 나오는 연기와 노래가사가  한편의 오페라를 보는것 같았고 '따로국밥' 은 흔하게 들어본 곡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대구를 상징하는 이야기가 있는 경쾌한 곡으로 재미있는 연주라는 객석의 평이였으며

 앵콜곡으로 객석의 손벽과 함께 어울이진 '빨간구두 아가씨'와 마지막 '가을밤'으로  마무리된 한시간 조금 넘은 연주회가 언제 지나 갔는지 모르게 지루하지 않았으며 갈수록 더 잘 하는것 같다는 단골 관객들의 평이였다.   

연주복도 힌 미색 연주복에 그린색 보타이 포케치프가 성가와 검정색 연주복에 자색보타이,포켓치프가 초겨울밤 가곡과 잘 어울렸으며 마지막 스테이지 와이셔츠에 멜방이  경쾌한 곡과 잘 어울렸으며  훌융한 연주회라는 객석의 평이였다 

 아쉬움이 있다면 연주일이 휴일이 아닌 평일이라 멀리 있는 자녀들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시간대가 초겨울밤 7시30분이라 단원들의 친구들이 대부분 노인이라 밤길에 참석하지 못하는 샤람이 많았으며 또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저녁 8시부터 실시하는 다니엘기도회와  시간이 겹처 우리 합창단의 주 관객인 다수 교인들이 참석치 못하였다.  

또한 우리 단원이 8-90대 밥심으로 살아가는  노인인데 지금껏 오후 7시 이후 연주회 때에는 국물이 있는 든든한 저녁식사를 하여 왔는데 이번에는 12시 점심식사후 귀가시 까지 10시간을 버티야 되고 끝난후 영업하는 식당도 없는데 찰밥 간이 식사로 하여 다소 미흡하였으며   

 연주후 동영상과  연주사진을 열기가 식기전에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카페와 공지방에 올려 참석 못한 지인에게도 보내고 연주모습도 다시 보며 에너지도 받고 다음 연주회에 참고도 할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았을것 같은데 연주후 일주일이 지나도록  연주 동영상과 사진 등이 올라오지 않아 연주회가 끝난후 너무 깜깜하고 허전하였으며 

연주회 팸푸릿도 인쇄전에 초안을 임원진에서 여럿이 교정을 한번 보고 헙찬한 광고안은 협찬자에게 보여 검토케 하고 늦어도 연주회 전주일 까지는 인쇄가 완료되여 단원들에게 한두부씩은 배부가 되어야 광고주 등 꼭 보내야 할 곳에 보내고 하는데 연주당일 연주회 현장에서 유인물이 배부되여 일부 교회광고에 중요한 오류가 생기고 우리 합창단의 공로자로 연구단원으로 추대된 단원이 단원명단에 누락되는 사레가 있었다.  

통상 연주단원 명단은 유공 연구단원과 연회비 납부자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인원 부족으로 3-4회 연습에 참여하고 무대에 오른 휴단원을 단원 명단에 올리는 문제와 우리 합창단의 연혁 및 연주경력을 제외하는 문제는 임원진에서 명예직 등 원로단원을 비릇한 다수 단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중하게 논의하여 결정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며

 임원진의 정기연주회를 비릇한 합창단 운영은  합창단은빛메아리 단칙,매년 2월 정기총회에서 의결한 업무계획과 예산안,또 우리합창단의 관례에 따라 운영하여 "합창단은빛메아리" 의 고유색갈과 전통을 지켜가는 것이 중요한 임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급선무는 앞으로 우리 합창단의 영원한 존속을 위해 40명 이상의 단원 확보에 노력하고 단원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하니 카톡공지방이나 카페등에 올리는 공지사항은 단원들에게 불편하지 않토록 신중하게 생각하여 공지하고 가급적 부담없이 즐겁게 노래하는 합창단이 되도록 운영하면. 좋겠습니다.

이번 연주회를 위해 많은 협조를 해주신 분들과 앞장서 일하신  모든 임원님, 지도해 주신 지휘자,반주자님게 감사를 드리며 안전하게 연주회를 잘 마치게된 이 모든것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게 방학동안 가까운 온천여행도 하시고  즐겁게 잘 지내시고 내년 개강시 새단원을  동행하여 즐겁게 만납시다  

     2025, 11,  25
       바다꾼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