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합창단은빛메아리

합창단은빛메아리 2026 울진방면 여행 후기

바다꾼 2026. 5. 1. 11:50

 [합창단은빛메아리 2026 울진방면 여행 후기]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년1회 실시하는 여행을  4월28일 화요일 울진방면으로 결정하여 아침 8시에 구 적십자병원 앞에서 출발하기로 하였으나 늦게 도착하는 단원이 있어  단원 25명,가족 4명, 29명이 9시가 다 되여 지연 출발했다.

 대구 포항간 고속도로에 올라 푸르름이 더해 가는 산야를 차창으로 구경하며 차내 TV로 유튜부에 올라 있는 우리 합창단 15,16회 정기연주회  동영상 등을 감상하며 지난 날을 회상하는 즐거운 여행길이였다.

 북영천휴개소에 잠깐 들렸다가 출발하여 포항에서 최근에 개통한 깨끗한 새길인 포항 영덕간 동해고속도로를 달려 끝지점인 영덕 강구에서 내려 국도로 갈아타고 영해휴개소에 잠시 들린 후 12시가 다 되여 첫 목적지인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울진 왕피천 공원에 있는 케이블카 승강장에 도착하였다.

  왕피천 하류를 건너가는 편도 715m 10분 소요의 케이블카에 한차에 6명씩 탑승 하여 망양정이 있는 산 언덕에 내려 조형물을 배경으로 하여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300m 거리에 있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관동팔경의 하나인 망양정 관광은 안타갑께도  보수공사 중이라 높은 판막이로 둘래를 막아 관람하지 못하고 입구 안내 표지석만 읽어 보고 되돌아 나와 다시 케이블카로 주차장으로 건너와 12시 40분에 다음 여행지이고 점심식사 장소인 후포항으로 출발했다. 

 1시 반경 후포항 공영주차장에 도착  주차장 인근에 위치한 "바다마실"식당에 미리 주문한 메뉴로 일부는 물회,일부는 회정식으로 늦은 점심의 시장끼를 더해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식사 후 2시 30분에 후포리 동내 뒤 등기산 "스카이워크" 관광에 나섰으나 바람이 심해 입장이 통제되여 들어가지 못하고 도로에서 바라만 보고 일정을 당겨 귀가길에 올랐다.

 왔든 길을 되돌아  오랫만에 시원한 동해바다를 구경하며 내려와 포항 대구간 고속도로 영천휴게소에  마지막으로 들렸다가 예정보다 한시간 앞당겨 오후 5시에 반월당 현대 백화점 앞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 여행을 주선하신 서상한 단장님을 비릇한 임원님들, 협찬을  해주신 단원님과 반월당 불법주차를 1시간이나 인내하며 대기하고 안전운전을 하신 일석관광 박영수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우리합창단의 트레이트마크인 정시모임 정시출발을 지켜내지 못한 아쉬움은 있으나 관광시간이 당겨 별 불편없이 진행을 하였으며 무엇보다 참석자 개개인이 안전관리를 잘해 주시어서 사소한 사고도 없이 잘 마무리한 이 모든것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6,4,29 
바다꾼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