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잠9:10)

기행문

산광교회 아산 피나클랜드 봄꽃축제 관광 후기

바다꾼 2026. 4. 26. 17:46

 [산광교회 아산 피나클랜드 봄꽃 축제 관광 후기]

 산광교회 연례행사인 봄 소풍이 2020년 부터 2022년까지 코로나 19로 3년간 중단된 것을 제외하고는 매년 실시하여 왔다. 최근에도 2023년 5월 태안 안면도 세계 튜립 박람회와 2024년 5월 전남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장미축제, 2025년 4월 경남 사천항 케이블카 및 유람선 해상관광에 이어 금년에도 4월 4일 부터 6,21 까지 실시하는 충남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 봄꽃 대향연 "백만송이 튜립 수선화 축제"에 성도 38명이 참여했다. 튜립꽃 만개에 맞춰 4월 23일로 결정했다.

아침 7시 출발시간에 참여자 전원이 정시에 승차하여 김광우 담임목사님의 차내기도 후 출발 아침 식사로 찰밥과 반찬, 백설기떡,

토마도,오랜지, 과자,음로수 등을 두둑히 받아 아침식사를 하고 우경선 권사님의 오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경부고속도로 북대구IC에 올라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영덕 당진 고속도로,다시 경부고속도로,국도로 하여 10시경에 목적지인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에 위치한 아산 피나클랜드 공원 수목원에 도착했다.

 메표소 앞 입구에서 중국 원산의 키가 큰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양쪽으로 늘어선 길을 배경으로 하여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매표소를 지나 이어지는 가로수 길로 입장하였다.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경남 거재 외도 보타니아 공원을 만든 고 이창호 최호숙 부부의 자녀가 아산만 방조제 매립석을 켜낸 채석장을 10년에 걸처 친환경으로 복원 조성한 곳으로 2006년 7월에 문을 연 수목원은 4만평의 부지에 성수기인 4월 4일 부터 5월10일까지 100만 구의 튜립과 수선화가 일제히 개화하는 공간으로 13개의  태마 공원으로 조성되여 있다.

 통상 나이든 사람들은 좌측 완만한 길로 하여 정상까지 갔다가 우측 경사길로 내려 온다고 하나 개화한 튜립 구경을 위주로  좌우를 번갈아 중앙에 있는 원형정원을 둘러보 고 우측 잔디광장 둘래에 있는 튜립과 알파카가 있는 동물마을을 보고 꽃길을 따라 좌측에 있는 바람의 언덕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다시 돌아 나와 워터가든과 전망대  달빛폭포를 보고 수퍼앞 넓은 마당에 큰 화분으로 빽빽하게 조성한 꽃밭을 지나 좌측길로 하여 미녀정원, 조각공원,자작나무 길을 돌아 내려와 사계광장 꽃구경을 끝으로 1시간 30분 정도의 꽃구경을 마치였다. 

 11시 반이 조금 지나 다음 장소인 신정호수 공원으로 출발했다.12시경에 도착하여 공원 주차장 뒤편 공간에서 이동식 식탁과 의자를 펴고 제2여전도회에서 준비한 잘 익은 시원하고 새콤한 유기산 덩어리 풋배추 물김치에다 알맞게 대처 간을 맞춘 취나물 무침,
적당히 익은 배추김치, 껍질이 붙어 있는 촉촉한 돼지고기수육을 된장,새우젖,풋고추.마늘, 오이를 곁들여 먹는 맞은 일품이었다. 거기다 야외에서 여렷이 어울려 먹는 즐거움이 더하였다. 흠이라면 정성스레 장만한 그 좋은 음식에 비해 장소가 조금 부실했다.
점심식사 후 길 건너 신정호수 둘래길 좌측 산책로를 편도 왕복하고 오후 2시 조금 지나 다음 관광지인 현충사로 출발했다.
   
2시 반이 조금 지나 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방화산 기슭에 자리한 현충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정문으로 들어가 충무문 앞 계단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아산시청 이순옥 문화해설사 안내로 현충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현충사로 올라가는 길이 좌측 완만한 길과 정면 중앙으로 경사가 있고 홍살문을 지나 가파른 계단으로 올라가는 두 길 중에서 우리는 조금 힘들어도 길 양측에 아름드리 소나무가 분재처럼 잘 가꾸어진 홍살문을 지나 계단으로 올라가는 중앙길을 택했다.현충사를 참배하고 내려오는 길은 우측으로 내려 오면서 충무공께서 오래동안 거주한 고택을 둘러보고 공적이 기록된 정려관을 지나 주차장으로 왔다. 마침 음력 3월 8일 양력 4윌 28일이 충무공 탄신일이라 전구 장식등 행사 준비가 한창이였다.

오후 4시 반경에 관광을 끝내고 갔든 길을 되돌아 5시30분에 서산 영덕 고속도로 화서휴개소에 도착 주차장 갓길 언덕아래 차량으로 가림막을 치고 오붓하게 장소를 만들어 간이 휴대용 식탁과 의자를 펴서 미리 준비한 아직도 따뜻한 잘 손질한 부드러운 시래기국과 잘 익은 물김치, 배추김치,취나물 무침으로 저녁을 깔끔하게 잘 먹고 6시 30에 오늘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귀가 길에 올랐다 칠곡 휴개소에 들려 마지막 볼일을 보고 저녁 8시 전에 교회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도 백만송이 꽃들을 한눈에 볼수 있어 눈이 즐겁고 정성이 듬뿍 담긴 음식과 간식으로 입이 즐겁고 성도들의 찬송가로 귀가 즐거운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즐거운 여행이였다.

 이번 여행을 위해 교회에서 차량비도 지원하시고 안전한 여행을 인도하신 김광우 담임목사님,이번 여행을 기획하고 음식등을 준비하신 우경선 권사님과 제2여전도회 회원님들, 물김치 등 음식준비에 수고하신 김복이 권사님,지난 3년에 이어 금년에도 기쁜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주신 워너스관광 김인한 장로님,찬조 등 협조를 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내년 여행을 약속한 우권사님 좋은 여행 선택 하시길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성도들이 왕복 13시간의 2만보를 걷는  장거리 여행을 사소한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여행을 잘 마치게 하여 주시고 휴대폰 분실로 조금은 당황했든 천옥수 강향순 권사님 빠른시간 내 찿게된 이 모든것 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6,4,24
바다꾼 적음

                                                              피나클랜드 수목원 입구     

                                                                     현충원 입구 충무문 

                                                               현충원 충무공께서 오래 거주한 고택

                                                                              현충원 정려관

                                                            피나클랜드 수목원 바람의 언덕

                                                              피나클랜드 수목원 워터가든 

백만송이 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