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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산광교회 사천시 소풍 후기

바다꾼 2025. 5. 6. 02:01

2025 산광교회 사천시 소풍 후기]

코로나19 때  3년간을 제외하고는 한해도 거르지 앓고 매년 실시하는 교회 봄소풍을 금년에도 어제 4월 28일 월요일에 실시했다. 과거  소풍 장소를 여행당일 발표 하는것과는 달리 금년에는 사전에 사천항 유람선 승선및 케이블카 탑승을 예고해서 그런지 역대 소풍중 가장 많은 만석인 42명이 희망했다.

 아침 7시30분  지난 두해에 걸처 수고해 주신 구면의 김인환 장로님이 운전하는 워너스투어 관광버스에 갑작스런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시는  부목사님과 동장로님 내외를 제외하고 39명 전원이 정시에 탑승하였다.

 김광우 담임목사님의 차내 기도후 7시 33분에 출발하여 시내를 벗어나 북대구IC에서 경부고속도로에 올라 우경선 권사님의 오늘 일정 안내를 듣고  금호분기점에서 마산 광주 방면으로 갈아타고     제2여전도회 회원님들이 나누어  주는 아침대용 김으로 싼 찰밥과  뜨끈 뜨끈한 쑥백설기며 도마도, 오랜지, 바나나등 푸짐한 과일과 두유.생수 등 음료에 군것질용 쫀득이까지 받아 식사를 하면서 차창밖 싱그러운 푸른 산야를 감상하며 8시30경 영산휴개소에 도착  15분간 화장실 볼일을 보고 구마고속에서 남해고속으로  갈아타고 10시 조금지나 사천시 대방동에 위치한 케이블카 주차장에 도착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는 풍등실험을 거처 가장 안전하게 설계되여 섬,바다, 산을 잇는 3개 정류장을 가지고 무진동으로 40분 동안 2.43km 구간을 왕복운행하는 케이블카로 한려국립해상공원를 내려다 보고 사천시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와   봉수대를 둘러보는  절경의 케이블카로 옥상 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일부는 봉수대 정상까지 관광하고  엘리베이트로 하산하여 5분 거리 사천시 유람선 길 70에 위치한 식사장소로  이동했다.

 식사는 사천시 유람선길 유람선 선착장에 있는 건어물상 별실 식당으로 식탁이며 분위기도 좋고 워너스투어 김 장로님이 준비한 공기밥에 간이 잘맞는 미역국과  코다리조림, 멸치조림, 고추무침, 산나물 무침 등 깔끔한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뒤이어 오늘의 매인요리 맛있는 회 도시락이 2인에 한팩식 양도 넉넉하게 나와서 교회 소풍중 가장 잘 먹은 식사였다.

 점심식사 후 "유람선 건어물"상에서 쥐표, 멸치,김, 뱅업포 등 먹거리 쇼핑을 했다. 모두들 많은 양을 구매해서 계산대가 분주하고 식당과 커피도 제공하였으니 건어물 좀 팔아주어 상부상조 하다던 주인도 입이 귀에 걸렸다.

휴식휴  2시에 출항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 1000톤급의 유람선 한려수도함에 승선하여 2층 3층에 자리하여 코섬,대방진굴항,삼천포대교,신수도,화력발전소, 코끼리바위를 돌아 1시간 30분 선상 관광하고 3시 30분에 하선하여 거창 창포원으로 출발했다.

 사천시내를 벗어나 진주방면 국도로 가다가 사천 IC에서 통영 대전방면 고속도로에 진입하여 한참을 달려 88고속도로로 갈아타고 5시 30분경 거창 창포원에 도착하여 39명 전원이 참석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창포원을 한 바퀴 돌아 보았으나 개화 시기가 아직 일르  아쉽게도 장미가든 등 꽃은 볼수 없었다. 

6시경에 출발하여 합천군 야로면 해인사 IC 입구에 위치한 고향산천 식당에서 고등어구이,산체나물을 곁들인 청국장찌개와 순두부찌개 정식을  20명 19명으로 갈라 저녁식사를 했다.음식은 좋았으나 청국장은  간이 좀 세서 순두부 먹을걸 하는 성도도 있었다. 

오후 7시 조금 넘어 오늘의 모든 일정을 끝내고 귀가 길에 올랐으나 북구 함지산 산불로 경부고속도로 모든  차량이 우회하고 있어 교통체증을 우려하였으나 8시 10분경에 무사히 교회에 도착하였다.

흔히 여행은 눈이 즐겁고,입이 즐겁고,귀가 즐거위야 한다는데  케이블카,한려해상국립공원 유람선으로 눈이 즐겁고 회 점심으로 입이 즐겁고 차중 찬송으로 귀가 즐거우니? 이번 여행이 그런 여행이 아닌가 생각한다.

교회에서 차량비도 지원하고 안전한 여행을 잘 마치게 인도하신 김광우 담임목사님 모든 행사를 준비한  우경선 권사님과 제2여전회 회원님들 아침식사를 준비한 김복이 귄사님 아침 일찍 나오서셔 주차안내 환송까지 하신 천석기 장로님,  차량비도 싸게하고 기쁜 마음으로 안전운전 해주시고 찬조까지 하신 워너스투어 김인환 장로님께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구순의 구두생 집사님을 비릇한 연세 높은   성도님도 많은데 모두 자기 안전을 잘 관리하셔서 사소한 사고도 없이 장거리 소풍을 잘 마친게 해 주신 이 모든것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202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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