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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4(토) 17:00 봉산문회회관 가온홀 정기연주회 객석의 평 모음 잘된 점 1,입, 퇴장이 양문으로 하니 지루하지 않고 그것 자체가 볼거리였다 2,객석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하우스어서들이 연주 중 잡담 이동을 금지시키고 휴대폰사진 촬영까지 금지시키는 등 객석질서를 잘 정리해서 객석 분위기가 고급 연주회를 감상하는 분위기였다 3,연주복이 부르는 노래와 잘 어울렸다 성가에 미색연주곡이 평화로워 보였고 경쾌한 노래에 웃옷 벗은 멜빵 연주복이 젊어 보여서 보기가 좋았고 검정정장에 자색 포인트를 한 연주복이 가을가곡과 잘 어울렸다 4,선곡이 너무 좋았다 대부분 곡이 한번쯤 들어 봄직한 곡이고 서곡에 성가도 장음했고 두 번째 곡도 경쾌하고 연주중 동작도 간단하면서도 코믹하고 재미가 있었다. 가곡도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였고 아는 곡을 편곡 합창곡으로 들으니 새로웠다. . 5,여성 지휘자의 끼가 넘치는 지휘가 합창하는 나이 많은 남성단원들과 성과 세대가 다르면서도 잘 어울리는 앙상블 이였다, 지휘자, 반주자의 연주복도 부르는 노래와 잘 어울렸다. 빨간 구두 까지 6,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재미있게 지나가서 좀 더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7,선곡, 복장 여성지휘자의 끼 넘치는 지휘, 입,퇴장 방법 심지어 심플한 팸플릿 까지 전반적으로 종전에 비해 젊어진 것 같았고 지금까지 한 연주회 중에 제일 잘한 것 같다. 8,팸플릿 광고도 읽을 꺼리였고 특히 교회광고 우리교회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은혜로웠다. 미비한 점 1, 무대가 너무 좁아 지휘자와 합창단이 너무 붙은 것 같고 피아노 위치도 복잡한 것 같았다 2,열간 간격이 일정하지 않아 2열은 1열 뒤에 숨어있는 것 같고 3열과 4열은 높이가 너무 차이가 났다 3,입,퇴장 때 뒷 열에 입장하는 노인들이 벽을 집고 오르고 내리는 것을 보니 넘어질까 봐 불안했다 자체 평가 다소의 미비사항도 있었으나 실전에 강한 단원, "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의 끼가 넘치는 지휘 여기에 죽이 잘 맞는 반주,수준 있는 만석의 관객으로 만족한 연주회였다. 특히 오후5시 연주로 우려했든 객석이 만석이 되였으며 창단 후 처음 시도한 여성지휘자의 지휘가 희끗 희끗한 단원들과 다르면서도 어우러저 성공적인 앙상블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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